menu 카테고리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정기구독가[12개월] :  180,000 원 150,000 (17%↓)
발행사
에이엠아트
정간물코드[ISSN]
1599-1377
정간물유형
잡지   [Paper]
발행국/언어
한국 / 한글
주제
문화/예술, 미술/디자인,
관련교과
미술, [전문]디자인/건축,
관련영역
예능(미술),
발행횟수
월간 (12회)
발행일
당월 2~5일에 발행됩니다
장바구니 관심목록
카카오 문의상담 잡지맛보기
구독 전 확인사항

 

 ※ 배송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지연되어 늦게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주소지가 변경되셨을 경우 수령자가 직접 매월 20일 이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 주세요.

   나이스북 고객센터 : 02) 6412-0125~9 / nice@nicebook.kr

※미착으로 인한 재발송 요청은 해당월에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처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단,2개월 이상 지난 미착건, 조기품절인 경우 처리가 어려우니 빠른 요청 부탁드립니다.)

 






 




정간물명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발행사   에이엠아트
발행횟수 (연)   월간 ( 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65  /  183~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50,000원,      정가: 180,000원 (17% 할인)
검색분류   미술/디자인
주제   문화/예술, 미술/디자인,
관련교과 (초/중/고)   미술, [전문]디자인/건축,
전공   예술학, 미술학, 조형학, 공예학, 디자인학,
발행일   당월 2~5일에 발행됩니다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우편 )
수령예정일   발행일기준 3~5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배송누락 및 배송지변경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02) 6412-0125 / nice@nicebook.kr)





* 표지를 클릭하시면 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COVER

알레한드라 에스파냐 캔버스에 유채 120×90cm(부분) 2023
Courtesy of the CAM Galeria

올가을, 전국 각지가 동시대미술로 물들어있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남국제수묵비
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대구사진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바다미술제가 연이어 개최됐
다. 비엔날레 ‘제철’을 맞아 Art가 생생한 현장 리포트를 준비했다. 전국을 발로 뛰어 밀착 취재
한 국제 예술제의 ‘이슈’와 ‘하이라이트’를 여기 모았다. 다섯 개의 키워드로 행사의 관전 포
인트를 짚고, 놓쳐선 안 될 베스트 작품을 화보로 펼쳤다. 서울은 ‘탈 서구’, 대구는 ‘사진 매
체론’, 안양은 ‘뉴장르공공예술’, 부산은 ‘해양 오염’, 목포는 ‘수묵 뉴 웨이브’, 청주는
‘바이오필리아’가 핵심 키워드다. 지역색을 반영한 프리즘으로 동시대미술의 깊이와 너비를 확장
하고 있다. 여기에, 예술감독 인터뷰도 마련했다. 비엔날레의 막전 막후와 지역 미술축제의 역할과
책임을 물었다. 지금,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자!

SPECIAL FEATURE

비엔날레 이슈 & 하이라이트

080 1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표준’을 의심하라! / 레이첼 레이크스×김해리
2 대구사진비엔날레
3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우리는 모두 예술가~ / 김성호×조재연
4 바다미술제
바다, 새로운 공동체··· /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이현
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6 청주공예비엔날레

MEMORIAL

114 박서보 삶과 예술 / 김복기

artist INSIDE

126 사라 모리스: 솔방울과 기업, ‘비밀코드’를 맞추다 / 김해리
로버트 나바: 배드 페인팅, 귀엽게 울부짖어라! / 조재연
FOCUS

054 이신자展: 매듭의 서정시 / 장동광
왕 쉬예展: 사이의 풍경 / 고충환
리크리트 티라바니자展, 리암 길릭展:
관계 미학, 그 이후 / 우정아
오스틴 리展: 디지털은 나의 친구 / 장진택
피터 스쿨워스展, 이시 우드展: 초현실의 사실 / 박재용
키얀 윌리엄스展, 연기백展: 조각의 영도 / 정현
허찬미展: 풍경, ‘시간’의 주름 / 이성휘

IMAGE LINK

138 자아 아래 기억, 자아 위 꿈 :
청춘의 장편극, 6막 6장 / 주예린

ART ESSAY

144 바다 마을의 야상곡 / 김주영

REPORT

152 가나자와21세기미술관: AI가 인간에게 묻다 / 조재연
아트타이베이: 마켓은 ‘생존 게임’ 중 / 주예린

ZOOM IN

164 임흥순: 상흔은 바다를 건너 / 이현
베를린아트위크: 도시와 예술은 하나! / 김지연
옥정호: 메이데이! 현실 뒤집기 / 이현
유신애: 자본에 맞서는 전사들 / 김해리








COVER

김범 <26개의 제목 없는 드로잉>(부분) 혼합재료 가변크기 1991~96 ⓒ 김범, Photo by 황정욱

최근 아트씬에서 ‘공예’가 떠오르고 있다. 흙, 섬유, 나무 등의 재료부터 쌓고, 엮고, 꿰는 방법
론까지 공예가 미술의 언어로 성큼 들어왔다. Art는 10월호 특집 <컨템퍼러리 크래프트>로 이 새로
운 물결을 조명한다. 오늘날 공예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을까? 동시대공예의 주요 의제는 무
엇일까? 현대미술에서 공예가 주목받는 이유는? 공예와 미술의 만남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
는가?… 동시대미술에서 공예는 크게 세 가지의 관전 포인트를 가진다. 첫째는 ‘친환경’이다.
2000년대 초반 설치미술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철,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 산업 재료가 유행했
다면, 최근에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다. 인류세 시대의 심각한 기후 위기를 천연 재료,
친환경적 제작 방식으로 맞서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둘째는 ‘여성 미술과 토속 미술’이다. 주
류 담론에서 소외되어 온 이들의 존재가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났다. 특히 공예에는 수천 년간 인
류 문명을 구축해 온 여성 노동의 역사가 생생하게 깃들어 있다. 셋째는 ‘수작업’이다. 가상 현
실과 인공 지능이 인간의 존재를 뒤흔드는 지금, 손으로 쥐고 만질 수 있는 감각에 다시 뜨거운 관
심이 쏠린다. 공예의 ‘손맛’은 불안한 현실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소프트 파워’이다.
이번 특집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뉜다. 먼저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 강재영 예술감독을 인터뷰
했다. 본전시 주제 ‘사물의 지도’는 인간 중심주의를 벗어나 모든 생명을 포용하는 공예의 힘을
드러낸다. 그에게 전시의 막전 막후부터 공예씬의 최신 쟁점까지 폭넓게 물었다. 다음으로 미국의
큐레이터이자 역사학자 글렌 아담슨의 크리틱을 싣는다. 그는 오랫동안 미술의 하위 장르로 취급되
어 온 공예의 가치를 강조하고, 미술사에서 공예의 계보를 그려왔다. 2000년대 이후 컨템퍼러리 아
트씬에서 공예의 존재감이 부각된 기념비적 전시와 이슈를 모아본다. 마지막으로 공예와 현대미술
의 경계를 오가는 전문가 5인의 ‘동시대 공예론’을 준비했다. 행정, 기획, 교육, 창작 분야에서
오늘의 공예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건강한 공예 문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지
논한다.

SPECIAL FEATURE

공예+동시대미술=?!

138 ❶ 인터뷰_공예는 ‘생명 사랑’
강재영, 제13회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 이현
❷ 크리틱_공예가 빛나는 순간
21세기 컨템퍼러리아트의 역사적인 전시와 이슈 / 글렌 아담슨
❸ 코멘트
‘국립공예미술관’을 설립하자! / 장동광
디지털 시대, 공예는 ‘물질적 지능’ / 임미선
공예 교육, 융합과 통섭으로 / 김지혜
공예와 아트의 경계를 넘어 / 김대운
전통과 현대를 직조하는 / 김지용

FOCUS

052 아니쉬 카푸어展: 소요와 적막의 변증 / 전영백
노원희展: 현실은 ‘얇은 땅’ / 김종길
이강소展: 흙의 전투 / 윤진섭
이우성展, EROS展: 사랑이 예술이 될 때 / 남웅
이은새展, 이피展: 여성, 또 하나의 힘 / 양지윤
타바레스 스트라찬展: 블랙 코스모스 / 안소연
잭슨심展: ‘로봇회화’의 사회학 / 김신식

KOREA NOW

112 가을 시즌 베스트 해외 전시 20 / 편집부
Sweetscapes And Strangos,
루수단 히자니쉬빌리, 요시토모 나라, 카렐 아펠 &
니키 드 생팔, 바스키아 & 워홀, 로렌스 위너,
안젤름 키퍼, Step×Step, 모리타 요시미츠,
The Embodied Spirit, 아니쉬 카푸어,
칼 안드레, 리크리트 티라바니자, 유에민쥔,
타바레스 스트라찬, Time Curve, 날리니 말라니
파올로 살바도르, 데이비드 살레

IMAGE LINK

074 니키 리: 혼자라고 생각 말기 / 조재연

ARTIST

081 김범: 유령의 시 / 이설희

ART MARKET

103 키아프 & 프리즈 리뷰 / 조재연

FEEDBACK

168 나의 사진론 / 박승만, 압축과 팽창, 정영호

ZOOM IN

172 새디 라스카: 지구인은 각성하라! / 주예린
DMZ전시 체크포인트: 금단의 땅, 평화의 장으로 / 김해리
프리아르스일렉트로니카: 영상작가 김아영 대상 / 주예린
최수인: 사랑, 희비의 파랑 / 조재연








COVER

제이디 차《우정》캔버스에 유채 70×90cm(부분) 2023 스페이스K서울 제공

사진은 마술이다. 동시대 포토그래피는 사진을 찍고 만드는 과정 모두에서 우연, 변형, 환영, 눈속
임과 같은 초현실적인 존재성을 지닌다. 형식과 내용, 재료와 기법 등 전통적인 분류로는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사진이 렌즈를 통해 속속 선보이고 있다. Art는 9월호 특집에서 이러한 흐름에 주
목해 동시대사진의 지형도를 새로 그린다. 오늘날 사진의 예술적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포스트 포
토그래피 시대에 사진은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사진의 새 언어, 새 형식은 무엇
인가. 이에 답하기 위해 국내외 동시대사진가의 작품 화보와 공론의 장을 지면에 펼친다. 한편, 9
월 6일에는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두 번째로 동시 개최한다. 편집부는 두 행사를 맞아 세 개의
파트로 나눠 동시대 글로벌 아트마켓의 지형을 점검한다. 첫째, 프리즈 서울에 참여하는 메가 갤러
리 인터뷰. 뉴욕 글래드스톤갤러리의 시니어파트너 맥스 퍼켄슈타인, 런던 리슨갤러리의 파트너 루
이스 헤이워드, 베를린 에스더쉬퍼의 대표 에스더 쉬퍼, 런던 화이트큐브의 서울 디렉터 양진희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최근 서울에 지점을 열거나 서울에서 팝업 전시를 준비하며 아시아를 공략하
는 ‘키 플레이어’들이다. 둘째, 키아프 프리뷰. 한국 최대 미술장터 키아프는 프리즈와 공동 개
최 이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프리즈에 맞서는 올해의 ‘필승 전략’은 무엇일까? 대대적인
쇄신에 나선 키아프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셋째, 국내외 옥션 총결산. 세계 경제 침체에 따라
상반기 경매 시장도 급격히 위축되었다. UBS와 아트넷,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리포트를 꼼꼼히 분석
해 그 원인을 찾고, 하반기 반등의 신호를 감지한다.

SPECIAL FEATURE

사진은 마술이다

112 1 동시대사진의 존재론 / 김복기
2 다시, 사진으로! / 박상우
3 사진 이후’ 한국 사진 / 신혜영

FOCUS

078 임군홍展: 화양연화의 부활 / 조은정
송만규展: 겸애, 강이 말하기를 / 홍지석
돈선필展, 마틴 그로스展: 기술과 파토스의 변증 / 권순우
박미나展, 박길종展: 가구의 사회학 / 정현
데이비드 킴 휘터커展: 양가성의 미학 / 김복기
캐스퍼 강展, 최수정展: 중첩의 두 얼굴 / 백필균
이준아展, 시야오 왕展: 비움과 채움 / 남웅

ARTIST

102 제이디 차: 잡종의 낙원 / 김해리

ART MARKET

Again Seoul

146 1 글래드스톤갤러리: 뉴욕 터줏대감,
살아있는 예술의 꿈 / 이현
2 리슨갤러리: 글로벌 아트 브릿지,
런던에서 서울로 팝업! / 김해리
3 에스더쉬퍼: ‘베를린-서울’의 담화,
그 짜릿한 ‘눈 맞춤’ / 주예린
4 화이트큐브: 영국 슈퍼 갤러리,
아시아 마켓으로 돌진! / 이현
166 기회와 위기의 기로: 제22회 키아프 서울,
콘텐츠 미리 보기 / 주예린
170 폭락과 반등의 파도: 2023년 상반기
국내외 경매 시장 분석 / 주연화

ZOOM IN

176 이재석: 상상으로 세계 ‘뒤집기’ / 이현
미안해요, 프랑켄슈타인: 공생, 비인간의 인간화 / 이민수
도널드 저드: 사각, 무한의 ‘형과 색’ / 김해리
이유성: ‘텅 빈’ 조각의 역습 / 주예린

ETC.

074 EDITORIAL
서울 불바다 / 이현
비주류의 비주류 / 김해리
184 CREDIT
185 SUBSCRIPTION








COVER

Designed by Art In Culture

서울이 글로벌 아트마켓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Art는 올해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을 맞아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국내외 갤러리 대표 3인을 단독 인터뷰했다. 그 주인공은 갤러리현대의 도형태, 타데우스로팍의 타데우스 로팍, 화이트스톤갤러리의 코에이 시라이시. 1970년 개관한 갤러리현대는 프리즈를 서울에 유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잘츠부르크에 본진을 둔 타데우스로팍은 2021년 한남동에 지점을 내고 올가을 공간 확장을 앞두고 있다. 도쿄의 화이트스톤갤러리는 오는 9월 남산에 서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서울을 전진 기지 삼아 아시아 마켓을 집중 공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두 행사에 출전하는 메이저 갤러리의 ‘블루칩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는 스페셜 프리뷰도 준비했다. 57개 갤러리가 야심 차게 내놓은 작가 88인의 초대형 지상전을 꾸몄다. 올가을 아트페어를 화려하게 빛낼 하이라이트 주역들, 그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친다!

SPECIAL FEATURE

키아프 & 프리즈 하이라이트

077 POWER INTERVIEW
갤러리현대: 한국 미술시장의 산증인 / 김복기
타데우스로팍: 한국과 유럽의 예술 교두보 / 김해리
화이트스톤갤러리: 한중일을 연결하는 아트허브 / 조재연

118 HIGHLIGHT
라인업, 갤러리57×아티스트88
A-Lounge, Arario Gallery, Art SoHyang
Atelier Aki, Axel Vervoordt Art & Antiques
Bank, Blum & Poe, Galerie Vazieux
Bode Galerie, Date Gallery, E.jung Gallery
Eligere, Galerie Gaia, Galerie Isabelle Lesmeister
Galerie Kornfeld, Gallery Baton, Gallery Hyundai
Gallery Jeon, Gallery JJ, Gallery Joeun
Gallery Kuzo, Gallery Woo, Gallery Miz
Gana Art, K.O.N.G. Gallery, Hakgojae Gallery
Jason Haam, JJ Joong Jung Gallery
Johyun Gallery, Kiche, Kukje Gallery
Kidari Gallery, Kwanhoon Gallery, L21 Gallery
Lee Eugean Gallery, Leeahn Gallery
LeeSeoul Gallery, Lehmann Maupin, LKIF Gallery
Park Ryu Sook Gallery, Peres Projects, Perrotin
PKM Gallery, Robilant+Voena, Seojung Art
SH Gallery, Space Willing N Dealing, Sun Gallery
Suppoment Gallery, The Columns Gallery, TKG+
The Page Gallery, The Spectacle Group
UM Gallery, Wellside Gallery
Whitestone Gallery, Wooson Gallery
FOCUS

050 영원, 낭만, 꽃展: 꽃의 미술사 / 이선영
이상욱展: 서구추상의 동양적 천착 / 이진명
위상의 변주展: ‘미시 서사’의 역습 / 김광희
쉿!展, 애드 미놀리티展: 우화, 달콤 살벌한 / 정현
프랑수아 알라르展: 은밀한 초대 / 박지수
백정기展, 권혜원展: 예술과 기술의 랑데부 / 임진호
프레이머展: 미술의 틀, 넘거나 깨거나 / 윤율리

IMAGE LINK

096 나탈리 카르푸셴코: 고래가 되는 꿈 / 조재연

CRITIC

102 매튜 바니: 스타의 귀환, 폭력의 스펙터클 / 김예지
베니스건축비엔날레:
건축과 미술, 경계를 뛰어넘어 / 박재용

ZOOM IN

110 비움은 채움의 시작: 지역 미술의 본보기 / 김복기
흐엉 도딘: 투명한 마음의 빛 / 주예린
박주애: 불모의 생명력 / 김해리
APAP7: 만나요~ 미술의 숲 / 조재연

ETC.

046 EDITORIAL
키아프 & 프리즈 전야 / 김복기
청춘의 여름 / 편집부
210 CREDIT
211 SUBSCRIPTION








COVER

이본 웰스《It’s a Tiger》패브릭 233.6×220.9cm(부분) 2000 Courtesy of the artist and Fort
Gansevoort

다시 찾아온 바캉스의 계절, Art는 한발 먼저 여름의 풍경으로 ‘첨벙’ 빠져듭니다. 7월호 특집은
아티스트가 직접 찍은 여름 사진을 특별한 ‘포토 앨범’으로 펼칩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날
작가는 어디로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새로운 작업 아이디어를 떠올릴까요? 그때 만난 풍경은 어떻
게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날까요? 작가가 보고 듣고 느끼는 여름이란?… 이국적인 여행지 절경부
터 풋풋한 흙냄새 풍기는 시골 마을, 탁 트인 수평선과 눈부시게 물결치는 푸른 바다, 아지랑이 피
어오르는 빌딩 숲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한여름 밤까지. 이 자리에 한국 동시대 작가 13인을 초
대했습니다. 이들이 찍어온 여름 사진과 에세이를 함께 실었습니다. 뜨겁고도 시원한 여름의 얼굴,
그 다채로운 파노라마를 지금 공개합니다. 하나, 둘, 셋… 찰칵!

SPECIAL FEATURE

작가 13인의 여름 앨범
너의 바다, 다시 그곳으로

080 달빛 흐린 날 / 박형근
걷는 야자수 / 김옥선
양민산 미군 가옥 / 최원준
아주 특별한 환갑 여행 / 홍순명
파도야 놀자! / 임상빈
그의 이름은 파랑 / 김태균
어느 시골 풍경 / 김지현
이상한 여름밤 / 성의석
장미와 노인 / 문성식
인도에서 라씨 한입 / 임영주
실패한 청사진 / 이민지
정동진 바다부채길 / 원성원
캘리포니아 드림 / 최용준

THEME SPECIAL

실험미술 긴급 조치
전시, 담론, 아카이브, 동시대성

136 ❶ 왜, 지금 실험미술인가? / 강수정×편집부
❷ 전위의 호출, ‘반란’의 큐레이션 / 김종길
❸ 가변의 예술, ‘기록’의 생산-소통 / 조수진
❹ 실험미술의 국제적 지형 찾기 / 임근준

FOCUS

054 에드워드 호퍼展: 텅빈 도시, 고독한 인간 / 김신식
키키 스미스展, 김보희展: 정원에서 우주로 / 남웅
리정옥展: 자이니치의 외침 / 권상해
JR展, 마이클 라코위츠展: 사람, ‘그곳’의 사람 / 고충환
Flop展, 게임사회展: 게임이 예술과 만날 때 / 이민주
정물도시展, 토마스 샤이비츠展: 정물, 혼성의 그물망 / 김보라
꽃밭에는 꽃들이展: 진부하거나 진지하거나 / 권순우

ARTIST

108 정상화: 무한의 주름 / 김복기

ARTIST INSIDE

118 엔젤 오테로: 노스탤지어의 바다 / 조재연
124 클라우디아 콤테: 지구 위기, 예술의 치유 / 주예린

IMAGE LINK

130 이본 웰스: 우리는 모두 친구! 행복을 잡아요~ / 주예린

ART LAB

166 안도 타다오: 빛이 숨쉬는 건축 / 정준모

ZOOM IN

174 데본 드 자르댕: 어둠을 비추는 수호신 / 주예린
176 서울의 새 공간, 새 바람 / 주예린
178 유지영: 회화, 시공의 여행 / 이현
180 오프-타임: ‘무용지용’의 멋! / 조재연
182 최태훈: ‘공간 조각’의 힘 / 김해리








정강자《사하라》캔버스에 유채 193.9×777.3cm(부분) 2011 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지금, 한국 실험미술이 전례 없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국내외의 관심이 뜨겁다. 국립현대미
술관 서울이《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5. 26~7. 16)로 스타트 라인을 끊고, 오는 9월 뉴욕 구
겐하임미술관과 내년 2월 로스앤젤레스 해머미술관이 순회전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한국 실험미술
은 1960~70년대 폭발적으로 제작된 오브제 설치 해프닝 이벤트 영화 비디오 등의 전위미술을 일컫
는다. 단색화 이후, 민중미술 이전‘사이 시기’에 시대를 앞지르는 전위성을 실천했다. Art는 한
국 실험미술의 위상을 재조명하는 특집을 두 차례 나누어 싣는다. 이번 호에는 실험미술의 MVP 4인
을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김구림 정강자 성능경 윤진섭. 김구림은 AG와 제4집단의 구심점으로 한
국 전위부대를 이끈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해프닝과 오브제는 물론, 패션, 영화, 판화, 연극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 미학’의 좌표를 세웠다. 작고 작가 정강자는 1세대 여성 행위예술가다.
한국 최초로 파격적인 누드 퍼포먼스를 기획해 남성 중심 세상의 위선과 편견을 폭로했다. 페미니
즘 회화로도 일가를 이뤘다. 성능경은 사진과 신문을 주 매체로 삼아 유신 체제의 억압을 폭로한
ST의 핵심 인물이다. 팔순에도 몸으로 실험 정신을 지키는 전위의 ‘터줏대감’이다. 윤진섭은 실
험미술 세대의 막내 격으로 창작, 비평, 교육을 가로지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대중과 호흡
하는 퍼포먼스로 실험미술의 유쾌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 잇는다. 기성 체제를 깨부수고 예술의 확
장을 이뤄낸 ‘룰 브레이커’. 여기, 그 뜨거운 ‘난장판’을 펼친다!

SPECIAL FEATURE

“이것이 첨단 예술이다!”
한국 실험미술 MVP

074 김구림_팔색조 예술, 실험미술의 선구자 / 황인
088 정강자_불꽃같은 환상세계 / 에세이
102 성능경_알맹이는 물럿거라! / 임근준
116 윤진섭_어린이의 눈과 마음처럼 / 에세이

FOCUS

046 마우리치오 카텔란展: 가짜 무용담 / 김신식
박종규展, 코디 최展: 비물질의 회화 / 안현정
로르 푸르보展, 로랑 그라소展: 초현실의 귀환 / 윤원화
홍성준展: 회화의 본질은 겹 / 고충환
리처드 케네디展, 즐겁게! 기쁘게!展: 유쾌한 ‘전복’ / 권태현
히스테리아展: 리얼리즘의 가장자리 / 서동진
김동희展: ‘장소’의 중첩술 / 유지원

IMAGE LINK

130 페데리코 헤레로: 한여름의 기억 / 주예린

ART MARKET

아시아 아트페어 리포트

137 아트바젤 홍콩: 잃어버린 4년, 변함 없는 클래스 / 박혜경
아트SG: 아시아 금융 허브, 글로벌 자본 집결지 / 변지애
아트페어도쿄: 토탈 미술장터, 예와 동시대의 공존 / 김예은
타이베이당다이: 미술시장의 모색, 국제 공론의 장 / 문선아
아트부산: 위기는 기회, 저변 확대가 관건 / 조재연

MEMORIAL

156 노은님: 그림의 시, “내 짐은 내 날개다” / 권준성

ZOOM IN

162 네이단 콜리: ‘공공’을 조각하는 / 이현
164 미술상 수상의 영예 / 주예린
166 스페이스21: 평론가 이일을 잇다 / 조재연
168 이진한: 달무지개를 거닐다 / 김해리

ETC.

042 EDITORIAL
실험미술, 전시기획의 명암 / 김복기
땅은 베개, 하늘은 이불 / 이현
170 CREDIT
171 SUBSCRIPTION




포스트-미니멀리즘 조각의 거장   2021년 09월

조엘 샤피로의 한국 세 번째 개인전, 페이스갤러리 서울 / 조현대 기자
 


<조엘 샤피로>전 전경 2017 페이스갤러리 런던

미니멀리즘 조각의 후예 조엘 샤피로. 그의 작품은 흔히 ‘포스트-미니멀리즘’으로 분류되곤 한다. 본연의 색과 질감을 드러내는 청동과 나무로 생동감 넘치게 운동하는 인체 ‘형상’의 조각을 제작해왔기 때문. 최근에 올수록 다채로운 원색의 아크릴 물감으로 표면을 채색한 작품도 상당수 발표하고 있다. 그가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전 <조엘 샤피로>를 열고, 신작 9점을 포함해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최근 확장 이전한 페이스갤러리의 두 개 층을 모두 활용했다. 작가가 내한하지는 못했지만, 조각가답게 자신의 스튜디오에 미니어처 전시장을 만들어 작품을 배치하며 전시를 완성했다.
조엘 샤피로는 194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 또한 뉴요커, 둘 다 재능 있는 의학자였다. 특히 그의 모친은 창의력까지 넘치는 만능인이었는데, 조각이 취미였다. 샤피로도 유년 시절부터 예술가를 꿈꿨다. 독일 난민 출신의 표현주의자에게 미술수업을 받았고, 미술관도 자주 들락거렸다. 다만 그의 부친은 예술가의 꿈을 만류했다. 그가 의사가 되어 가업을 잇길 원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환자 중 예술가들이 얼마나 생활고에 시달리는지 이야기해주시곤 했다. 그러면서도 시인이자 변호사였던 월리스 스티븐스처럼, 다른 직업이 있었던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이셨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나의 재능을 의심한 게 아니라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신 거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조엘 샤피로>전 전경 2021 페이스갤러리 서울

1965년은 샤피로의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던 해다. 그의 기억에 따르면, 샤피로는 부모님의 권유로 뉴욕대 의과대학에 진학했지만, 나름의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 해 말엽, 봉사 단체 ‘평화봉사단(Peace Corp)’에 참가해 인도에서 체류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1967년까지 약 2년간 인도 곳곳의 사원, 박물관, 유적지를 여행하며 인도 전통예술에 매료됐던 것. “인도의 종교, 문화, 제도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었다. 특히 건축물을 비롯한 예술과 너무나 잘 어우러졌다.” 그 후 샤피로는 뉴욕으로 돌아와 스튜디오를 임대했고, 뉴욕대 예술대학에 재입학한다.
1960년대 뉴욕 미술계는 새로움의 용광로와 같았다. 명실상부 ‘미국 미술’인 추상표현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었고, 앤디 워홀을 필두로 한 팝아트도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미니멀리즘 조각도 대세였다. 구체적 형상이나 장식적 효과를 배제하고, 재료의 물성을 강조하는 기하학적 형상의 조각이었다. 로버트 모리스, 칼 안드레, 도널드 저드, 솔 르윗 등이 대표 작가다. 이들은 작품에 어떤 ‘의미’를 기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히 작품이 놓인 ‘장소’와 ‘관객’의 역할이 부각되었는데, 이는 로버트 스미스슨과 같은 대지미술로 이어졌다. 소위 탈미니멀리즘의 현상이 시작된 것이다. 조엘 샤피로의 작품 세계는 이 시기와 맞물려 그 문을 열어젖힌다. 그는 당시를 회고하며 자신의 예술관을 밝혔다. “나의 작품 세계는 미니멀리즘과 대화를 나누며 시작됐다. 현재를 만들어가는 예술가와 과거와 역사를 만들어온 예술가 간의 대화는 예술을 진화시킨다. 다만 예술의 진화는 매우 느리게 진행될 뿐. 때때로 엄청난 도약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말이다.”
 


<조엘 샤피로>전 전경 2017 페이스갤러리 런던

미술사에 조각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새긴 샤피로지만, 활동 초기에는 평면작업이 중심이었다. 흠집을 낸 종이에 물감을 부은 다음, 통째로 기울여 물감을 흘려보내는 드리핑 기법을 실험하거나, 나일론 섬유 같은 산업 소재를 재료로 끌어들였다. 작가는 최근에도 평면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평면은 3차원 공간에서 실제 조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구조를 표현”한다. 1970년대 샤피로의 초기 조각은 거푸집에 청동 등 금속 재료를 부어 만든 소품 위주였다. 의자, 집, 말 등 구체적 형상을 갖고 있는데, 이는 외로움, 비어 있음, 죽음 등에 대한 메타포였다. 이후 주물은 샤피로 조각의 시그니처 패턴을 남기는 주요 제작 방식이 된다.
1970년대 후반부터는 활기찬 동작의 인체 형상을 떠올리는 조각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각목처럼 기다란 직육면체가 이어지며 인체 형상을 이루는 구조다. 청동 작품의 경우, 그 표면에 거푸집으로 사용했던 나무틀의 결과 무늬가 그대로 남는다. 이번 페이스갤러리 서울 개인전의 3층 전시장에서 선보이는 3점의 작품이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준다. 작품명은 모두 <무제>, 1995년작 1점, 2006~08년 사이에 제작한 작품 2점이다. 사람과 비슷하거나 두 배 이상 큰 스케일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작품은 팔다리의 길이가 서로 다르다. 근작일수록 팔다리가 더욱 길어지고, 무게 중심이 위태로워 보이는 만큼 동작은 더 역동적이다.
 


<무제> 청동에 채색 166.4×80×182.2cm 2019

샤피로는 현재 단 한 명의 어시스턴트를 두고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파트타임으로 고용했다. 노령에도 여전히 대부분의 작업을 혼자 하되, 형태나 무게 중심을 잡는 등 꼭 필요할 때만 타인의 개입을 허용하는 것이다. 미니멀리즘 조각에 레디메이드가 쓰이고, 팝아트가 공장형 대량 생산을 표방했던 것과 정반대다. 오히려 모더니즘 예술의 작가주의에 가까운 태도로 일관해왔음을 알 수 있다.
3층 테라스 전시장에는 코발트블루로 채색된 청동 조각이 대로변을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2층 전시장도 표면을 채색한 작품 위주로 꾸며졌다. 선명한 오렌지색, 진한 핑크색 등은 작품의 운동감에 저마다 다른 감정을 부여한다. 오렌지처럼 신나고, 핑크처럼 열정적이라고 말해야 할까. “감정을 끌어내는 색에 흥미를 느낀다. 청동, 철, 나무 등 재료 본연의 색을 숨겨버리는 일도 재밌다.” 샤피로는 자신의 작업이 “생명을 표현한 추상”이라고 주장해왔지만, 관객에겐 자유로운 감상과 해석을 허용한다. 작품의 다채로운 색은 문화권마다 그 의미와 상징을 달리하고, 개인의 경험과 직관이 더해져 해석의 폭은 더욱 넓어진다. 그러니까 2021년 8월 도쿄올림픽 중계방송을 본 서울의 뭇 관객이 샤피로의 작품을 보고 높이뛰기 선수가 힘차게 뛰어오르는 순간을 떠올리는 감상도 나름 의미가 있다. 샤피로는 올가을 뉴욕 파울라쿠퍼갤러리, 스페인 메노르카 섬의 갤러리아카욘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과연 그가 평생을 보낸 도시에서는, 그리고 지중해의 따뜻한 휴양지에서는 그의 조각이 어떤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까?
 

 

조엘 샤피로(Joel Shapiro) / 1941년 뉴욕 출생. 뉴욕대학교 조각 전공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뉴욕 크레이그F.스타갤러리(2019), 매디슨현대미술관(2018), 파울라쿠퍼갤러리(2018), 스위스 빈터투어미술관(2017) 등에서 개인전 개최. <There’s There There>(하우저앤워스 사우샘프턴 2021), <Lévy Gorvy × Pitkin Projects>(레비고비 아스펜 2021), <Field of Dreams>(패리쉬미술관 2020) 등 단체전 참여. 휘트니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호암미술관 등에서 작품 소장. 워싱턴D.C. 홀로코스트추모박물관, 광저우 미국영사관 등에 작품 영구 설치.





포스트-미니멀리즘 조각의 거장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무지개의 밑동에 굴을 파다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순간 포착, 일상이 반짝이는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New Look] 다니엘 신셀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New Look] 조지 몰튼-클락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New Look] 아크마노로 나일즈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무지개의 밑동에 굴을 파다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포스트-미니멀리즘 조각의 거장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출처]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일러스트 ILLUST
[DH] 월간 디자인 Design
미대입시
월간 미술
퍼블릭아트 Public Art
디자인 매거진 CA
아트 앤 디자인
월간 민화
월간 도예
서울아트가이드 Seoul Art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