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일본어로 진짜 일본을 소개하는 월간지

히라가나 타임스는 일본을 지구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마을로 바라보며 진정한 일본을 비일본인에게 소개합니다. 히라가나 타임즈 안에서, 일본의 세계는 현실이 되고, 일본과 세계의 다른 나라들 사이의 문화적 국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히라가나 타임즈는 1986년부터 발행되어 100여 개국에 독자가 있습니다. 독자는 주로 20~30대이지만 최근 들어 중장년층과 고령층 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히라가나 타임즈는 일본에 대해 배우면서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정말 독특한 잡지입니다. 일본어 단락마다 영어번역이나 그 반대가 뒤따르고, 각각의 한자 밑에 후리가나를 배치해 일본어 공부를 더욱 쉽게 합니다.

Hiragana Times introduces the real Japan to non-Japanese by looking at Japan as an attractive, unique town in the global village. Inside Hiragana Times, the world of Japan becomes reality, and one can experience the cultural frontier between Japan and the rest of the world. Hiragana Times has been published since 1986 and has readers in more than 100 countries. Readers are mainly in their 20s and 30s, but the number of middle-aged and elderly readers has been rapidly increasing in recent years.

Hiragana Times is a truly unique magazine in which you can study language while learning about Japan. Each Japanese paragraph is followed by its English translation or vice versa, and furigana are placed below each kanji to make Japanese study even easier.

ありのままの日本を紹介する日英バイリンガルマガジン

ひらがなタイムズは生きた日本の知識を吸収しながら、語学の学習も同時にできるユニークな雑誌です。英語と日本語が段落ごとに交互に掲載され、漢字には外国人が読みやすいようにひらがなのルビがつけてあります。このコンセプトが高く評価され、ＮＴＴ主催の全国タウン誌フェスティバルでは大賞を2度、企画賞を1度受賞しました。また、掲載記事は大学などの英語、または日本語試験問題にしばしば採用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