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ic Review는 세라믹, 도예, 도자기를 위한 국제 잡지입니다. 도자기에 대한 최신 뉴스와 견해를 전 세계에 알리며, 도예가, 수집가, 큐레이터, 학생, 그리고 도자기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료입니다.

두 달에 한 번씩 발행되는 Ceramic Review 잡지는 공예품 도예협회(CPA)의 뉴스레터에서 탄생했습니다. Ceramic Review의 창립 편집자인 Emmanuel Cooper와 Eileen Lewenstein은 외향적인 공공 저널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CPA의 외적인 자질을 홍보하고 더욱 발전시키고, 스튜디오 도자기와 도자기 예술에 대한 점점 더 큰 관심에 부응하기를 원했습니다.

1970년 2월, Ceramic Review의 첫 번째 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훈육의 팽창주의적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이 잡지는 도자기 세계 전반의 스튜디오 도공들의 작품 전모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것은, 르웬슈타인과 쿠퍼의 영감을 받은 공동 편집장 아래, 기술에서 극에 이르는 주제들을 다루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외관을 가진 비판적 지성의 저널이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책은 기성 및 포부가 있는 제작자들의 작품을 특집으로 다루었고, 도예계 내에서 존경받는 출판물이 되었습니다. 2016년 재출시, 발행부수와 평판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Ceramic Review is the international magazine for ceramics, ceramic art and pottery. Presenting the latest news and views on ceramics globally, it is an invaluable resource for ceramic artists, potters, collectors, curators, students, and anyone with a passion for and interest in ceramics.

Published bi-monthly, Ceramic Review magazine arose out of the newsletter of the Craft Potters Association (CPA). Ceramic Review’s founding editors, Emmanuel Cooper and Eileen Lewenstein, proposed an outward-facing public journal. They wished to promote and further develop the outward-looking qualities of the CPA, and to respond to the ever-widening interest in studio pottery and ceramic art.

In February 1970, the first issue of Ceramic Review was published. Launched at a time of an expansionist mood in the discipline, the magazine aimed to present a complete picture of the work of studio potters within the world of ceramics as a whole.

It became, under Lewenstein and Cooper’s inspired joint editorship, a journal of critical intelligence with an increasingly sophisticated appearance, covering topics from the technical to the polemic. Over the years it has featured the work of established and aspiring makers and has become a respected publication within the pottery community. Relaunched in 2016, its circulation and reputation continues to 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