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경쟁하지 않는다. 다만 앞서나갈 뿐이다!”



페이팔 창업, 포르쉐보다 빠른 테슬라 전기차, 스페이스X의 우주로켓, 솔라시티까지

혁신의 CEO 엘론 머스크에 대한 모든 것!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

전기자동차와 우주로켓, 태양에너지 개발을 꿈꾸는 모험가!

무일푼으로 시작해 억만장자가 된 천재 경영인!



IT를 넘어 자동차와 우주산업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바꾼

혁신의 승부사 ‘엘론 머스크’의 모든 것!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자 실리콘 밸리의 관심은 대체 누가 ‘제2의 스티브 잡스’가 될 것인가에 쏠렸다. 하지만 그 호기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모두가 압도적으로 한 사람을 지목한 것이다. 그가 바로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비즈니스맨 ‘엘론 머스크’(Elon Musk)다.

월간경제지 《포춘》은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전 세계 경영인 중‘최고의 CEO’로 엘론 머스크를 선정했다. 이에 앞서 시사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인물’을 선정하면서 엘론 머스크를 커버스토리로 내세웠다. 2014년 《CNBC》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미국 최고의 혁신상인 ‘에디슨 어워드’를 수상하며 창조와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람, ‘엘론 머스크’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국내 최초의 책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이 마침내 출간된다.

엘론 머스크는 2만 대가 넘게 팔린 전기 자동차 ‘모델 S’를 만드는 테슬라 모터스의 창업자 겸 CEO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민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과의 도킹에 성공한 우주 로켓을 쏘아올린 스페이스 X의 대표이고, 태양광 발전 기업인 솔라시티의 회장이기도 하다. 이 엄청난 일들을 모두 다, 그것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는 이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남아공 출신의 이민자, 현실판 ‘아이언맨’이 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머스크는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와 대학에서 경영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들어갔으나 이틀 만에 그만두고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한다. 세계 1위의 인터넷 결제서비스 회사‘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인 그는 거액을 받고 이를 이베이에 매각하고 하루아침에 억만장자의 대열에 올라섰다.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 그리고 2002년에 우주로켓기업‘스페이스X’를, 2003년에 순수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 모터스’를, 2004년에 태양광 발전기업‘솔라시티’를 창업했다. 대학 시절부터 인구증가와 환경오염으로 지구의 위기가 왔을 때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그가 찾은 답은 ‘인터넷’과 ‘청정 에너지’ 그리고 ‘우주’였다. 그래서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는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태양열 발전사업을 통해 자동차에 충전할 전기를 생산해냈다. 또 우주로의 진출을 위해 민간인이 탈 수 있는 우주로켓을 만들어내고 있다.

신간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은 천재적 두뇌, 원대한 비전,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 전략으로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엘론 머스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그의 꿈과 행동력, 위기를 극복하는 대담함과 불굴의 의지는 독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